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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부활을 믿지 못하는 것일까요?
비행기를 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비행기가 이륙하여 하늘을 나는 것이 저는 그렇게 신기할 수 없습니다. 그것도 수백 명의 사람과 그 많은 화물을 싣고서 말이지요. 물리학적으로야 설명이 되고, 이해가 된다 할지라도 여전히 비행기가 뜨는 것이 저는 신기합니다.

비행기에 대해서 전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에게 비행기에 대해서 설명해주면 이해할 수 있을까요? 수백 명의 사람과 화물을 가득 싣고 하늘을 나는 물체가 있다고 하면 믿을까요? 좀처럼 믿지 못할 것입니다. 비행기 뿐 아니라 하늘을 나는 새라든지 물속을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도 우리가 보지 못했다면 사실 믿기 어려운 생물들입니다. 우리는 전혀 날지 못하고, 물속에서 1분도 견디지 못하는데 하늘을 나는 생물이 있고, 물속에서 사는 생물이 있다고 하면 좀처럼 믿기 어려울 것입니다.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오늘날 부활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왜 사람들은 부활을 믿지 못하는 것일까요? 한 마디로 말씀드리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자기 머리로 이해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부활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고린도전서 15:39-44). 하늘을 나는 새의 육체가 있고, 물속을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의 육체가 있는 것처럼 이 땅에서 살기에 적합한 ‘육의 몸’이 있고, 부활해서 살기에 적합한 ‘영의 몸’이 있다는 것입니다. “보지 못했고 경험해 보지 못했으니 나는 믿지 않겠다”라고 말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는 은혜가 당신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땅에 씨를 뿌리면 썩어 없어지는 것 같지만 거기서 새로운 생명이 돋아납니다.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습니다. 성경말씀을 다시 한 번 들어봅시다.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고린도전서 15:35-38).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부활과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당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24-25).


작성자   BBN 성경대학    작성날짜  4/2/2014 2:23 PM
조회수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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