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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우리가 꿈꾸는 삶은 “복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치열한 생존과 소망, 능력과 승리, 형통한 삶이 필요한 사람들의 필독서인 성경의 시편 1편 1-3절을 보면 두 종류의 사람 즉, “행복에서 제외된 사람”과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들려줍니다.

행복한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그의 즐거움이 있다!”는 뜻입니다. 시편 119편 97절에서 다윗 왕은 고백합니다. “내가 주의 벗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 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2014년 1년 동안이라도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을 즐겨보십시오! 그러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편 112:1). 그렇습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고 실천하는 일에 즐거움을 두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즐거워하여 묵상하며 사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밎으며 그 입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아 다 형통하리로다”(시편1:3)라고 했습니다.

여기 나오는 시냇가는 비가 오지 않으면 말러버리는 계곡이나 강이 아닙니다. 히브리어로 “팔개마임”이라고 하는데 땅을 넓고 깊게 파서 배수, 급수, 선박의 항해 등을 목적으로 만든 “운하”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렇게 항상 물이 공급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수로를 따라 뿌리를 내리고 사는 사람을 비유한 것입니다. “그는 물가에 심겨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앞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예레미야17:9).

오늘 성경대학 학생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내려 매일의 삶에 필요한 능력과 힘을 공급받고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 행복한 인생을 즐기시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작성자   BBN 성경대학    작성날짜  2/28/2014 3:07 PM
조회수  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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