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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것이 힘들어...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은 “그냥 죽어버리면 그만이지, 고통스럽게 사느니 죽으면 다 없어지는데….”라는 말을 쉽게 하는데 이런 말은 진화론적 생각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근원이 같은 진화된 고등동물이라는 사고로 사람의 생명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생명기원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여러 가설과 연구들이 진행되었는데, 1858년 다윈의 진화론에서부터 시작하여 1953년 유리-밀러실험에서 유기화합물이 최초로 만들어지고, 같은 해 왓슨이 이중나선 DNA구조를 밝혀낸 이후 생명공학발전으로 유전자조작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2013년 오사카대학에서 인공RNA를 복제하는 불완전한 인공세포를 만들었다는 발표 이후 생명기원이 곧 밝혀질 것처럼 보였지만 현재까지의 연구결과 인위적 도움 없이 정상세포를 만들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즉 물질에서 세포가 자연발생하고 차츰 진화하여 고등동물인 사람이 되었다는 가설은 허구임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명기원은 창세기에 기록된 것처럼 전능자의 능력으로 어떤 의도를 가지고 시작되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동물과 사람의 차이는 사람에게는 영이 있다는 것입니다. 양심, 신을 이해하고 섬기는 종교심,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포함하는 영은 물질과 전혀 다른 존재로서 창조주가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자신의 영을 인간육체에 넣어주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땅에서 지내는 나비의 애벌레는 일정 시간동안 고치 속에 갇혀 있다가 탈피하여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처럼, 인간의 본질은 육체가 아니고 영이며, 그 영이 믿음으로 거듭나면 영생하고 예수님의 공중재림 때 그 육신도 시공을 초월하는 신령한 몸으로 변한다고 성경은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 약속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의 생명을 함부로 버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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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성경대학    작성날짜  4/21/2014 9:32 AM
조회수  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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