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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00 전도서
구약성경에는 ‘전도서’라는 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도서는 지혜의 왕 솔로몬이 쓴 책입니다. ‘책’이라고 해봐야 한 시간이면 족히 읽을 수 있는 작은 분량의 책입니다. 그런데 이 작은 책 속에 사람이 알면 도움이 되는, 아니 꼭 알아야만 하는 주옥같은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전도서 9장 7-10절에는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무덤’ 또는 ‘저 세상’)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무슨 말입니까? 한 마디로 ‘즐겁게 살라’는 것입니다. 즐겁게 살기 위해서 즐겁게 먹고 즐겁게 마시고, 잘 입고 잘 꾸미고, 결혼생활도 즐겁게 하고, 일도 즐겁게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솔로몬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부귀영화를 누린 왕입니다. 왕으로서 그는 재물과 권세, 명예를 한없이 누려보았습니다. 자신을 즐겁게 하기 위해 술도 마셔보았고, 수많은 여자들과 즐겨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내린 결론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도서 1:2) 하는 것입니다. 전도서가 바로 그 말로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한참 글을 써 내려가다가 그는 ‘즐겁게 살라’는 교훈을 줍니다. 먹는 것도 즐겁게 먹고, 마실 것도 즐겁게 마시고, 즐겁게 살기 위해 옷도 잘 입고 잘 꾸미고, 결혼생활도 즐겁게 하고, 일도 즐겁게 하라는 교훈을 줍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하루를 살아도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행복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 것이 행복 아니겠습니까!

사람의 생명은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오라!” 하시면 언제라도 손 놓고 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통해 영광받기 원하시는 분임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전도서는 이 말로 끝을 맺습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전도서 12:13-14).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사셨다면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사람의 본분이요, 도리입니다. 당신에게 있는 모든 것과 그것을 즐길 수 있도록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오늘 31900 전도서를 공부하시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전도서 3:13).

작성자   BBN 성경대학    작성날짜  2/10/2014 1:40 PM
조회수  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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