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N Radio
천국으로 가는 길라디오 방송성경 대학대화방참고자료언어선교후원상담/문의
등록하기|과목보기|FAQ|강의 스트리밍 도움말|성경대학 소개|전도 도구|학생들소감|
학생 로그인
재학생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비밀번호 찾기
사용자 이름 찾기
아직 학생이 아닙니다.
선물을 받았습니까?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사람들에 의해 잔인하게 죽임 당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채찍질하고 머리에 가시관을 씌웁니다. 그에게 침을 뱉고 조롱을 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으로 가게 한 후 예수님을 십자가에 눕혀 놓고 손과 발에 못을 박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의 손목과 발에 못질을 할 때의 고통, 상상이 되십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후에는 십자가를 일으켜 세웁니다. 손과 발이 찢어지고 피가 흐릅니다. 아래로 처진 몸무게 때문에 숨 한번 쉬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예수님께서는 6시간 동안 고통을 당하시다가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계실 때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십자가에 달린지 3시간 정도 지났을 때 갑자기 주위가 어두워지더니 그 어두움은 낮 12시부터 운명하시던 오후 3시경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운명하시던 순간에는 성소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지며 무덤들이 열리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모든 일을 지켜본 로마의 사형집행관 백부장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그렇습니다. 백부장의 고백처럼, 또한 예수님 자신의 주장처럼 예수님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아들이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돌아가야 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지불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죄가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로마서 1장28-31절의 말씀처럼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그 결과 온갖 죄를 다 범하는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람은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고 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은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게 되었고,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롬 3:23, 롬 5:1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사랑해 주셨고, 사람들의 죄 값을 대신 지불해 주시기 위해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찾아오셨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할 때만이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고 죄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셨을 때 성소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진 것은 이제는 누구라도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하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엡3:12)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당신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받았습니까? 아직 안받았다면 지금 웹페이지 상단의 "천국으로 가는길"을  방문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BBN 성경대학    작성날짜  4/6/2011 3:30 PM
조회수  4275


Login                                                                                           온라인 성경   Copyright   개인정보 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