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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I - II
기독교 신앙은 부활 신앙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가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셨다고 믿는 것이 기독교신앙의 핵심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부활하지 않았다면, 예수 믿는 사람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이 없습니다. 살아나지도 않은 사람을 살아났다고 믿고, 거기에 모든 것을 걸고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지요.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았다면 교회에 다닐 필요도 없고, 예수 믿을 필요도 없습니다. 적당히 살다가 가면 그만입니다. 예수 믿는답시고 즐길 것도 즐기지 못하면서 살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정말로 부활하셨고, 예수 믿는 사람들은 불쌍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복 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누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수님 자신이 부활을 예언했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여인들이 예수님을 만났고, 제자들이 만났고,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가 만났고, 박해자 사울이 만났습니다. 그리고 100여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부활의 증인 있는데 예수님의 부활을 꾸며낸 이야기로만 치부할 수가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살아나셨습니다. 살아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순교하면서까지 예수님의 부활을 전했고, 박해자 사울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 동생 야고보도 처음에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메시야로 믿지 않았지만 부활하신 것을 믿는 자가 되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살아 계시고, 그를 믿는 자에게는 구원의 은혜와 영원한 생명, 천국의 소망을 주십니다. 이 세상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잠시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고, 죽어도 소망이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소망이요 행복인 것입니다.

비비엔 무료 온라인 성경대학의 강의32400- 32500 마가복음I-II를 공부하시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더 자세히 만나실 수 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배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작성자   BBN 성경대학    작성날짜  4/18/2012 2:14 PM
조회수  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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