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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꾸는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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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의 생애를 처음 소개하는 창세기 37장 5절을 보면 요셉은 두 번의 꿈을 꾸었습니다. 첫 번째는 곡식 11단이 요셉의 단에 절하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해와 달과 11개의 별이 자신에게 절하는 것이었습니다. 요셉은 그 꿈을 소유하며 살았습니다.
야곱의 열한 번째 아들인 요셉이 부모와 형들을 제치고 가정의 영적인 리더가 되는 꿈을 꾸게 되자 형들로부터 미움을 샀습니다. 결국 그는 죽음의 구덩이에 밀어 넣어지게 되었고, 구사일생으로 애굽에 종으로 팔려갔습니다. 만약 요셉이 악한 형들의 행태와 현재 자신이 처한 비참한 환경만을 생각했다면 애굽에서 노예로서 성실히 일할 수 있는 의욕을 가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런 모든 부정적인 현실을 극복하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복된 삶을 살았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마음에 간직하고 살았습니다. 그 꿈으로 말미암아 그는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그리고 지혜롭게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보디발의 집을 위해 일하는 많은 하인 가운데서도 가장 크게 능력을 발휘하여 주인으로부터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요셉이 이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소유하고 이것을 이루기 위해 믿음의 길로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하셨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 즉 꿈을 소유하고 그것을 지향하는 사람에게는 요셉과 같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형통하게 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사람들을 통해 이 땅에서 그의 나라와 의를 이루시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또한 그의 신실한 종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기쁨과 만족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을 소유하게 하시고 그 꿈을 향하여 힘쓸 때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그에게 감당할 능력과 지혜로 형통케 하십니다.
BBN성경대학에서는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신 것과 같이 지금 우리와 함께하여 주심을 믿으면서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겠다는 꿈을 소유하며 그 꿈을 향한 삶을 살아가시길 소원합니다.
사진출처: 갓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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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성경대학
작성날짜
3/5/2010 2:42 PM
조회수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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