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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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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믿지않는 평범한 가정의 4형제중 셋째로 태어나 커다란 어려움 없이 자랐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기독교인은 아니셨지만 자녀들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크게 반대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저보다 먼저 교회에 출석하고 있었던 바로 위의 형님과 형님 친구분의 권유로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으로 교회라는 곳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은 잘 알지 못했지만 교회가는 것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주일이면 주일학교 선생님이 오시기도 전에 대문앞에서 선생님을 먼저 기다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유년부 중등부를 거쳐 고등부 초에 이르기까지 교회를 다니며 성장했지만 그 때까지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집이 이사를 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교회도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제 삶에서 교회라는 곳이 잊혀질 쯤, 하루는 이모님게서 저희 집을 방문하셨습니다. 저희 이모님은 몸의 병으로 고통받고 신음하시다가 하나님을 만나 고침받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시던 중이셨습니다. 이모님께서는 저를 보시고는 안타깝게 생각하시고 저를 다시 교회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다시 시작된 저에 교회생활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고등부에서 간 3박4일간의 수련회에서 처음으로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했던 그런 형식적인 회개가 아닌 가슴 깊은 곳에서 나오는 회개가 터져 나왔습니다.
기도중 눈물과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지난날의 잘못된 생활들을 돌이켜 하나님앞에 내려놓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모시고 죄와 사망가운데서 건져주시고 나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자녀로 삼아주심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감사와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교회를 다녔지만 나와는 상관없었던 하나님이 이제는 나와는 뗄레야 땔수가 없는 그런 분이 되었습니다.그때부터 아주 조금씩 저는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변화는 저에게만 찾아온 것이 아니였습니다. 그사이 부모님은 물론이요 저희 형제 모두가 교회를 다니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각자 자기의 위치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도 하나님은 제가 느끼지 못하는 순간에도 제 삶속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대학을 가고 결혼을 하고 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면서 여러 어려움도 있었고 고비도 있었지만 중요한 건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다툼이 있었을때는 하나님이 중재자가 되어 주셨고, 가정에 어려움이 있었을 때에는 저희 가정에 돕는 손길이 되어주셨으며,
신앙생활에 어려움이 있었을때에는 위로자와 스승이 되어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오는 문제를 놓고 오랜시간 기도할때에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와 함께 하시고 일하시는지를 보면서 저는 더 더욱 하나님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이 미국 오기전부터 현재 BBN에서 사역하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당시 저희가정에 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신명기 1장33절 말씀인데 이 말씀을 가지고 현재까지 아니 앞으로도 함께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그는 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니라" 아멘.

부족한 저희 가정을 위해 그리고 BBN 한국어 방송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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