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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시각이
빛을 빛으로 볼 줄 모르면 어둠도 어둠으로 볼 줄 모른다. 죽음의 눈으로 진리를 찾지 말라 진리로 아니 뵈고 그저 죽음으로 보일 뿐이라 보이는 것 중에도 가리어진 것이 있고 가리어진 것 중에도 보이는 것이 있으니 넓은 길 걸을 때 위험을 모르면 좁은 길 걸을 때 어찌 안전하리오 지치도록 일하지 않으면 쉼이 필요 없고 절망을 모르면 소망도 그의 것이 아니라오 

이 시는 황원자 시집2권「얼굴을 땅에 대면」에 실린 시입니다. 시인은 이 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의 본질적인 만남을 신앙고백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신이 죄인임을 모른 채 어둠과 무지 가운데 살고 있을 때 빛이신 주께서 우리를 찾아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빛에 내 자신이 조명되었을 때 나의 어둠이 드러납니다. 자신의 어둠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출발점이었습니다. 회개하고 예수 믿어 구원받은 존재로서 자기 인식이 살아났습니다. 주께서 주신 시각, 빛을 빛으로 보는 생명의 눈으로 진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시인의 이런 영적 시선은 보이는 것이나 가리어진 상황 속에서나, 넓은 길이나 좁은 길을 걸을 때에도 자유 하게 주님과 동행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 구현을 위해 지치도록 일하고 누리는 쉼을「절망을 통해 누리는 소망」이라고 고백합니다. 이 시인의 투명한 믿음으로 인한 영적 시각과 삶이 매우 부럽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죽인 감각과 양심을 다시 주 앞에 내놓을 때 우리의 전 인격이 살아날 것입니다.

오늘 BBN 성경대학에서 공부하고 계신 분들의 마음에도 이처럼 영적 시각이 깨어있는지요? 지금 주 앞에 우리를 내놓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BBN 성경대학    작성날짜  8/9/2010 11:28 AM
조회수  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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